'난자 플러팅' 24기 옥순 "난자 40개 넘게 냉동, 영철은 게이인가?" (솔로지평선)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난자 냉동을 언급했다.
옥순은 "자기소개 때 밑에도 딱 달라붙는 걸 입고 위에도 딱 달라붙는 셔츠를 입으려고 했는데 약간 헐렁한 걸 입었다.내가 딱 달라붙는 걸 입으니까 여기가 공격적이지 않냐.사람들 코피 터지겠다 싶어서 참고 헐렁한 옷을 입었다.반만 전투복이고 반만 일상복을 입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철에게 냉동 난자를 어필했던 옥순은 "(난자 플러팅을) 처음 써봤다.그냥 순간 생각났다.사십몇 개 정도 얼렸다.한 번 할 때 15번을 하는데 3번 할 수 있게 했다.영철님의 존재가 내게 신기했다.내게 안 넘어온 남자가 있다고? 얘 게이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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