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5' 2라운드에서 수원에 2-0 승리했다.
인천은 김도혁이 들어왔고, 수원은 이상민과 한호강이 투입됐다.
후반 21분 브루노 실바와 세라핌이 문전에서 연이어 슈팅을 때렸으나 인천 수비진이 육탄 방어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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