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전반 34분 강현묵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실바가 수비를 제친 뒤 슈팅을 시도했고, 민성준이 이를 쳐낸 뒤 집념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인천은 후반 10분 제르소가, 후반 12분 무고사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수원이 쉽사리 전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후반 21분 수원이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페널티박스까지 진입했고, 세라핌과 브루노 실바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앞까지 달려온 인천 수비가 두 번의 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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