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보러?' 홍명보호 사단, 울산 찾았다…'현대가더비'서 대표팀 '옥석' 확인한다 [울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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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보러?' 홍명보호 사단, 울산 찾았다…'현대가더비'서 대표팀 '옥석' 확인한다 [울산 현장]

축구대표팀은 오는 3월 20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오만,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아시아 3차 예선 B조 7~8차전을 모두 홈 경기로 치른다.

3월 A매치에서 승점 4점 이상 챙긴다면,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울산과 전북은 전통적으로 많은 대표팀 선수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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