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도움이 안 되는 선수인가.
매체는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1992년생 동갑이다.출생 기간은 불과 3주 차이다.두 선수 모두 각자 구단에서 전설의 선수다"라며 "하지만, 한 명은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다른 한 명은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의문을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옵타'는 토트넘의 이번 시즌 리그 우승 가능성은 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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