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른 영화 ‘서울의 봄’ 개봉 첫날 관객 수(20만3813명)보다도 높다.
2위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로 이날 2만 3552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46만 42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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