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 멤버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변함없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은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박나래, 한혜진, 화사는 찐친 모먼트를 한껏 발산했다.
앞서 세 사람은 MBC 예능 '나혼자산다'의 스핀오프 ‘여은파'를 통해 조지나(박나래), 사만다(한혜진), 마리아(화사)로 변신, 거침없는 분장과 유쾌한 입담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