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아키즈키'가 지난 2월 초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NHK가 1일 보도했다.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두 번째이며, 단독으로 지나간 것은 처음이다.
일본도 대만해협이 중국 영해 바깥에 있어 항해의 자유가 인정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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