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미키 17’이 국내 개봉 첫날 약 25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미키 17’은 미지의 우주 행성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투입된 주인공 미키(로버트 패틴슨)의 이야기를 그린다.
생사와 복제를 반복하는 독특한 설정은 새로운 SF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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