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왼쪽)와 이야기를 나누는 김혜성(사진=AFPBBNews)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두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번의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083에서 0.071(14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김혜성은 12초 안에 타석에 들어서지 않아 허무하게 스트라이크를 하나 당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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