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밭에서 바쁘다" SES 슈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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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밭에서 바쁘다" SES 슈 근황 공개

원조 걸그룹 SES 출신의 인플루언서 '슈'(본명 유수영)가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슈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3월5일부터 론칭 행사 준비에 푹 빠져 있었다"며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요즘 매일 사무실에서 밭에서"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슈는 1500평(4958㎡) 규모의 하우스를 관리하는 농부가 됐다며 소소한 일상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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