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죽다 살아나더니 칼춤 “오늘 허준호·이해영 압박”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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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죽다 살아나더니 칼춤 “오늘 허준호·이해영 압박” (보물섬)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3회에서 서동주(박형식 분)가 악인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반격하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가운데, 이 사실을 모르는 염장선이 허일도(이해영 분)로 하여금 서동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렇다면 서동주는 어떻게 살아난 것일까.

다음 사진에서는 어둠이 짙게 내린 밤, 턱시도 차림의 서동주가 흠뻑 젖은 채 바다에서 기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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