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허정한 차명종 강자인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1일 오전(한국시간)에 끝난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리그에서 김준태(경북체육회) 김행직(전남)가 조1,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허정한 차명종 강자인도 조 3, 4위로 대회 마감 2일 새벽 1시부터 16강 토너먼트…SOOP 생중계 32강에 6명이 출전한 한국선수 중 김준태가 가장 수월하게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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