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수·영숙, 프라하서 갈등 터졌다…"몇 만 원 아끼자고" (지볶행)
‘나솔사계’의 9기 옥순과 남자 4호, ‘나는 솔로’의 22기 영수와 영숙이 숨 막히는 프라하 여행에 나섰다.
(사진=SBS플러스, ENA) 지난 28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첫회에서는 9기 옥순-남자 4호, 22기 영수-영숙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프라하로 여행을 떠났지만 첫날부터 갈등에 휩싸이는 아찔한 현장이 펼쳐졌다.
두 사람에 이어 9기 옥순, 남자 4호가 공항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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