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제주도 산속 은둔 생활…“사람 없는 새벽에만 외출, 상처 쌓여” (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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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 제주도 산속 은둔 생활…“사람 없는 새벽에만 외출, 상처 쌓여” (프리한닥터)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에서는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스타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지현 기자는 최홍만에 대해 “제주도의 한 산속에서 6년째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최홍만 씨가 대부분 혼자 시간을 보내는데 외출이 필요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만 한다고 한다.마스크를 끼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바깥 외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그래서 비교적 사람이 없고 조용한 제주도로 이사한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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