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태국이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달 11년간 구금했던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강제송환했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과 독일 외무부 등 서방 국가들은 태국의 이번 강제 송환 결정을 비난하면서 위구르족의 안위를 보장할 것을 중국와 태국 정부에 촉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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