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키 17’ 포스터 ‘미키 17’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로버트 패틴슨의 작품 중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더 배트맨’(19만 2854명)과 ‘테넷’(13만 7740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뛰어 넘은 ‘미키 17’은 로버트 패틴슨의 역대급 국내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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