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충북기업진흥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업무협약식.
성보현 소담스퀘어 충북 센터장은 "충청북도 및 충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 충북은 현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전문 교육, 라이브커머스 지원, 해외 판로 개척, 프로필 촬영 지원, SNS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북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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