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1.0% 증가…한달만에 반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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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1.0% 증가…한달만에 반등(상보)

지난해 2월 초였던 설 연휴가 올해는 1월 말로 앞당겨지며 전년대비 1월 조업일수는 4일 감소(24→20일)한 반면, 2월엔 1.5일 증가(20.5→22일, 토=0.5일)했다.

자동차 수출액(61억달러)로 전년대비 17.8% 늘며 전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96억달러)이 3.0% 감소하고 석유제품 수출(39억달러)도 12.2% 줄며 전체 수출 증가 폭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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