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아스톤 빌라 완전 이적을 원한다.
영국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6개월 임대 계약으로 아스톤 빌라에 합류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 래시포드 사이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다음 시즌에 그를 다시 팀에 합류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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