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영상에는 로드리가 1군 훈련장인 에티하드 캠퍼스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구단은 "회복을 향한 길(On the road to recovery)"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복귀가 불가능해보였던 로드리였지만, 지난 2월 초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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