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열리면서 곳곳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두 집회의 신고 인원은 각각 2만 명과 3만 명이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오후 1시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을지로를 거쳐 헌법재판소 앞 재동 교차로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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