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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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개강식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월 27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강프로그램 및 주민주도 건강동아리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5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는 총 13개 분야로 구성, 423명의 시민과 함께하는 학습,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마을의 건강을 챙기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건강체중 3ㆍ3ㆍ3 운동교실(3개월 동안 3kg 감량, 3개월 유지) △고혈압ㆍ당뇨교실 △신바람 대학 △실버힐링체조 △스마트한 주민생활학교(스마트폰 활용법) △꽃중년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요리교실 등 6개 프로그램에 총 214명의 시민이 신청하며 건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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