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취암동이통장협의회, 방산기업 KDs 견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논산시취암동이통장협의회, 방산기업 KDs 견학

논산시취암동이통장협의회(회장 김영천) 회원 40여 명은 2월 26일 논산시 양촌면에 위치한 방산기업 케이디솔루션(이하 KDs) 회사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안정성 등을 직접 살폈다.

논산시취암동이통장협의회는 폭발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공장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이날 KDs 측은 국가 권고 기준인 381m보다 더 먼 400m 이상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탄 불발률도 UN 기준(1%)보다 10배 낮은 0.1% 이하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를 직접 견학한 회원들은 “공장 시설을 직접 살펴보니 공업사보다 안전해 보인다”며, “KDs가 더욱 발전해서 한화를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논산의 젊은 청년들도 많이 채용하고, 논산시에 세금도 많이 내주세요”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