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가벼운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오현규는 1일(이하 한국시간) 헹크가 샤를루아를 상대로 치른 2024-2025 주필러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1일 "가벼운 부상일 뿐이다.곧바로 내일부터 회복훈련을 하고 곧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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