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못한 사이" 9기 옥순, 남자 4호에 여행 첫날부터 분노 폭발 (지볶행)[종합]
28일 방송한 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첫회에서는 9기 옥순-남자 4호, 22기 영수-영숙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프라하로 여행을 떠났지만 첫날부터 갈등에 휩싸이는 아찔한 현장이 펼쳐졌다.
두 사람에 이어 9기 옥순, 남자 4호가 공항에 나타났다.
공항 도착과 함께 택시를 타고 출발한 9기 옥순-남자 4호와 달리, 22기 영수-영숙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택시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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