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인 서민규(경신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서민규는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에 무대에 올랐다.
서민규는 이어진 3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와 4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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