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동반 입장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은 야외 시설인 장생포 옛마을의 특성을 살려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하고, 마을 내 우체국과 장생포 옛 국민학교 등 4곳에 전용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등록되지 않은 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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