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2월 28일 밝혔다.
전북의 2025시즌 첫 준프로 계약이다.
이한결은 "전북 골키퍼의 준프로 계보를 잇게 돼 영광"이라면서 "안주하지 않고 많이 배워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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