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간판 미드필더 로드리가 훈련에 복귀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가 맨시티의 훈련에 복귀했다.그는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이번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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