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맨시티와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과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평균 점수인 6점을 부여하며, "손흥민이 에데르송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한 장면이 논란이 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