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입' 샤론 최 "알바로 통역하다…'미키 17'로 성덕 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봉준호의 입' 샤론 최 "알바로 통역하다…'미키 17'로 성덕 돼"

통역사 최성재(영어명 샤론 최·32)는 영화 '기생충'(2019)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 못지않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어 시나리오를 영어판으로 바꾸고 현장에선 봉 감독이 배우, 제작진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통역을 맡았다.

봉 감독이 최성재에게 가장 먼저 맡긴 업무는 원작인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번역하는 일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