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경고등] 학생 줄어 활력 잃은 전남대 상권, 빈 건물에 임대 스티커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방소멸 경고등] 학생 줄어 활력 잃은 전남대 상권, 빈 건물에 임대 스티커만

1일 한때 호남 대표 상권이었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상가 곳곳에는 임대 스티커가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대학 상가 주 이용객인 학생이 줄자 전남대 상권도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북구는 2020년 광주 최초로 전남대 후문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