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박제니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모델 꿈을 꿨고, 그 꿈을 어린 나이에 이뤘다.
운동선수, 댄서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는 그는 "중학교 때 아는 분의 소개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할 기회를 얻었다.
안 될 줄 알고 그냥 보낸 거였는데, 미팅을 하고 그 브랜드에서 1년 정도 모델을 하게 됐다"고 꿈에 한 발짝 다가선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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