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엔딩으로 끝났다…교체 후 라커룸 직행→감독은 “모든 팀원에게 저녁 식사 대접할 것”
교체 후 곧장 라커룸으로 가버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사과의 의미로 팀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맨유의 3-2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아모림 감독은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가르나초와 그 부분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하겠다는 것이다.원한다면 다음 기자회견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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