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사는 조선이 어떠한 모습인지 알 수 없으나 우리 동포들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소.".
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GS리테일과 협업해 만든 3·1절 온라인 대화형 콘텐츠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믿을 수 없다는 그는 "그곳의 조선은 일제로부터 독립했는지 말해주시오"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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