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충격! 토트넘, 손흥민 120만원 사인 유니폼 팔아먹기 나섰다…"쏘니가 질색하는 리셀러와 다른 게 뭐야?", "작별 앞두고 수익 극대화" 폭풍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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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충격! 토트넘, 손흥민 120만원 사인 유니폼 팔아먹기 나섰다…"쏘니가 질색하는 리셀러와 다른 게 뭐야?", "작별 앞두고 수익 극대화" 폭풍 반응

토트넘은 구단 유니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공식 상점 '스퍼스 샵'에선 손흥민의 2024-2025시즌 토트넘 홈, 원정 유니폼에 그가 직접 친필 사인한 액자를 판매 중이다.

토트넘이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판매하는 소식을 접한 일부 축구 팬들은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손흥민 1년 연장 이후 준비했다는 듯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손흥민의 명예는 존중하지만, 이건 리셀러 수준의 가격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과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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