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미국 LA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녹음실, 침실, 드레스룸, 부엌 등이 차례로 공개됐고 제이홉은 “저는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한다.그래서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잠을 자는 마스터룸 침실이 있고 옷을 놓을 수 있는 드레스룸이 있다”고 부연했다.
제이홉은 또 한국 집을 오픈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전역 후에 미국 가게 됐고, 그 시기에 (한국) 집을 이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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