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빌리빈뮤직, 스튜디오빌리빈의 김빌리 대표가 음악 사업에서 손을 뗀다.
김빌리 대표는 28일 SNS를 통해 “2025년 3월부로 빌리빈의 대표직을 내려놓는다.음반 제작을 더 이상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김 대표는 인디레이블 빌리빈뮤직을 설립해 9년간 서자영, 다린, 김뜻돌, 이더, 유다빈, 김필선 등 많은 뮤지션을 발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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