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배운 게 있으면 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겁이 나서 안 하는 건데"라며, "좀 다른 분야를 하게 될까, 해도 될까"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다른 분야(연기)에 도전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타로를 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용진은 타로 카드를 보더니 "이것도 되네"라며, 지드래곤의 향후 배우 활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