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 전폐’ 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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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 전폐’ 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 [왓IS]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를 자택에 장기 보관하며 이웃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차이나 타임스, 넷이즈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과 유족들은 여전히 서희원의 장지를 정하지 못했다.

구준엽은 “고인이 마음에 들어 할 장소를 찾지 못했다”며 일부 장례 업체에서 제안한 장지 역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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