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후 저수온 주의보가 유지 중인 가막만 일대 양식장에서 참돔 등 어류 집단 폐사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계 수온이 6도에 그쳐 추위에 약한 참돔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정 시장은 "신속히 피해 조사를 마치고 복구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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