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중 쇼이구와 회견…"중·러, 국제문제서 조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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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중 쇼이구와 회견…"중·러, 국제문제서 조율 강화"

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는 산수(山水)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이자, 오랜 세월을 거쳐 단련된 진정한 친구"라면서 "올해 푸틴 대통령과 두 차례 교류를 통해 중러 관계 발전에 대해 최상위 설계를 하고 일련의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을 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조율을 계속 강화하고, 브릭스(BRICS) 국가와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와의 단결과 협력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쇼이구 서기는 또 푸틴 대통령의 안부를 시 주석에게 전달하며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진정한 우정과 긴밀한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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