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특화형 유학박람회 운영, 새로운 전문대학 트랙 개척 등 논의…해인협 회원교 ‘머리 맞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문대 특화형 유학박람회 운영, 새로운 전문대학 트랙 개척 등 논의…해인협 회원교 ‘머리 맞대’

이날 회원교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 양성을 토대로 지자체 인력,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에서 나아가 질 높은 유학 생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해외 유학생 박람회, 요양·간병 돌봄서비스 분야 집중…RISE 체계 아래 지자체 연계 인재 양성 나서 = 해인협은 올해 사업 계획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지난해 해외에서 두 차례 유학생 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국가별 온·오프라인 연계 전문대 특화형 유학박람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외국인 유학생 이탈 줄이려면…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인식 심어줘야 = 이날 총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이탈에 따른 비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공유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