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내야수 니코 호너(28)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ESPN은 '호너는 오프시즌 팔 수술을 받아 회복 중'이라며 '도쿄에서 열리는 두 경기에 모두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컵스 구단은 호너가 팀과 함께하는 게 훈련과 재활 치료 시간을 빼앗은 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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