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씩만 팔아도 1400억"…조동아리, 인도 진출? 럭키 사업 제안에 '흔들'
조동아리가 럭키의 사업 제안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탈리아 출시 알베르토가 "뉴델리에서 조동아리 한식당 해"라고 거들었고, 럭키는 "저는 오고 싶은 이유가 이거였다"라며 이때다 싶어 사업 얘기를 꺼냈다.
3MC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은 럭키의 "인도로 가는 게 어떠냐"라는 제안에 웃음이 빵 터져버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