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대 이의신청에도, 의평원 "3개 의대 불인증 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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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대 이의신청에도, 의평원 "3개 의대 불인증 유예 확정"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따른 주요변화평가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충북대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앞서 통보된 결과가 그대로 확정됐다.

울산대·원광대·충북대 의과대학 3곳은 ‘불인증 유예’ 판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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