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각종 잔혹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실태를 폭로한다.
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감금·폭행·고문 등이 자행되고 있다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충격적인 실태를 폭로한다.
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을 당했던 민성 씨는 놀라운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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