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단지 명령이기 때문에 싸웠을 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크라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단지 명령이기 때문에 싸웠을 뿐"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로 붙잡힌 북한 병사들이 서방 언론과 가진 첫 인터뷰가 공개됐다.

백씨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이 돈 때문에 싸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 전쟁에서 번 돈은 없다"며 "이 전쟁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나는 단지 명령이기 때문에 싸웠을 뿐"이라고 말했다.

리씨는 "나는 러시아를 조국처럼 생각하며 싸웠다"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두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