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무부(DA)에 따르면, 쌀 가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토요일부터 수입 쌀 1kg당 최대 제안 소매 가격(SRP)을 49페소로 책정할 예정이다.
티우 로렐은 관세가 20% 인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곡물의 소매가격이 킬로그램당 64페소에 달했기 때문에 최대 SRP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월 20일에 킬로그램당 58페소로 처음 설정되었던 쌀 최대 SRP는 2월 5일에 킬로그램당 55페소로, 2월 15일에 킬로그램당 52페소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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